흰둥이 가랜드 무드등은 살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, 트리에 장식하면 귀여울 것 같아서 구매한 제품이다.
흰둥이 가랜드 무드등
- 구매처 한일디아이 스토어팜
- 구매가 21000원
나는 한일디아이 스토어팜에서 구매했고, 가격은 21000원이었다. 정가 24900원이라 이것도 할인이 적용된 가격인데도 사실 좀 비싸다고 생각되어서 구매를 망설였기도 함... 근데 지금 보니까 18900원으로 더 할인하고 있어서 좀 열받눼 ^^
흰둥이 가랜드 무드등은 줄로 쭉 이어져 있는 형태다. 길이는 약 180cm라고 하는데, 실제로 사용해 보면 길이가 생각보다 짧게 느껴짐.
가랜드 형태라 그런지 충전식이 아니라, 건전지로 작동하는 방식이었다. 건전지는 들어 있지 않아서 1.5v짜리 2개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.
일반 흰둥이, 볼 발그레 흰둥이, 별 모양이 번갈아가며 배치되어 있다. (흰둥이 6개, 별 6개로 총 12개) 둥글둥글한 마감에 퀄리티가 괜찮아서 불 켜지 않고 그냥 소품처럼 걸어두어도 귀여움... 곱실거리는 털을 표현하기 위해서 귀랑 머리 위 부분은 살짝 구불거리는 모양으로 웨이브(?)가 들어가 있다. 디테일 무슨 일이야. 귀여워!!!
참고로 사이즈는 흰둥이 50 X 30, 별 45 X 40mm 크기다. 중량은 약 80g으로 가벼운 편이다.
전선이 투명한 커버 같은 걸로 한 번 코팅이 되어 있어서 잘 고장 나지도 않을 느낌이었다. 가격이 나가는 만큼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게 체감된달까.
나는 구매한 목적대로 트리에 장식해 보았다. 트리를 전체적으로 두르기에는 좀 짧아서 살짝 아쉽지만, 그래도 귀여워! 조작 버튼은 ON / FLASH / OFF로 나누어져 있는데 FLASH로 설정하면 반복적으로 깜빡인다. 근데 이러니 좀 눈이 아파서 나는 그냥 켜는 게 나았다.
근데 불빛이 푸른 계열인 건 쪼오끔 아쉬웠다. 나는 따뜻한 노란 조명을 좋아하는데... 아마 흰둥이가 하얀색이라 파랗게 투과되기도 하고, 캐릭터성을 망치지 않기 위해 흰색 조명을 넣은 것 같다. 하긴 흰둥이라 노란색이면 그거 나름대로 이질감이 들긴 하겠지?
결론적으로 흰둥이 가랜드 무드등은 푸른 불빛이 살짝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. 그냥 불 켜지 않고 두어도 너무 귀엽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도 좋아서 나름 마음에 든다. 침실에 장식해도 예쁘겠다.
'내돈내산 리뷰 > 문구잡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짱구 화투, 귀여워서 고스톱 게임하는 재미가 2배 (0) | 2025.02.24 |
---|---|
리얼 초코비 키링 과자 질감도 표현되어 있어 (0) | 2025.02.18 |
짱구 소꿉놀이 피규어 맹구, 수지 (0) | 2025.02.04 |
짱구 여권케이스 비행기 깔끔한 투명 커버 (1) | 2025.01.27 |
피규어 진열장 아크릴케이스 계단 투명이라 깔끔 (1) | 2025.01.21 |
댓글